유태경 기자
입력 : 2019-07-11 11:26:08

▲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는 10일 본관 3층 접견실에서 육군 제7508부대 3대대와 재난대응 상호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인호 고리원자력본부장(사진 왼쪽)과 이재화 제7508부대 3대대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리원자력본부)

원전 재난상황 대응 등 상호협력체계 구축

[기장 베타뉴스=유태경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는 10일 본관 3층 접견실에서 육군 제7508부대 3대대와 재난대응 상호지원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고리원자력본부 이인호 본부장, 전두수 대외협력처장과 이재화 육군 제7508부대 3대대장 등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서에는 공적기능 수행기관(군, 소방서 등)과 장비 및 인력지원을 통한 재난대응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안전교육 및 발전가능분야 발굴 등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간 협력사항이 담겼다.

이인호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리본부 재난상황(지진, 해일 등) 발생 시 대응 및 복구에 필요한 장비 및 인력을 신속하게 지원받아 복합적 재난대응 능력에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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