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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중학교(교장 정성득)는 2018년 4월 2일(월) 오전 11시부터 경주시 관련부서와 월성민간환경감시기구의 협조아래 전교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방사능 방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본 원전사고 및 노후 원전 불안감 등으로 인한 방사능 방재교육의 중요성이 관심사항으로 대두됨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의 유사 시 원전사고 대응 자율방재 능력을 배양하고자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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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원자력 기초, 원자력 발전원리, 원자력 용어, 원자력발전소 대형사고 사례, 방사능 재난 시 행동요령, 집결지‧구호소 현황, 보호마스크 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불국중학교 정성득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비상 시 집결지와 구호소에 대해 잘 숙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방사선 관련 기초지식 습득을 통해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감소시킬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고 전했다.
진혜인 기자 / hyein2314@naver.com입력 : 2018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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