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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10일 고리원자력 스포츠센터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시민참관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0일 고리원자력 스포츠센터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시민참관단' 발대식을 열었다.
시민참관단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과정을 직접 보고 의견을 제시하거나 정책을 제언하는 역할을 한다.

한수원은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이후 지난달 공모를 통해 시민참관단 공모자 463명 중 무작위 추출을 통해 30명을 선정했다. 울주 지역단체 추천자 30명 가운데 10명도 무작위 추출해 선정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은 시민참가단은 신고리 5·6호기 건설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들은 올해 말까지 건설 현장과 원자로 등 주요기기의 제작 공정과 핵심설비 내진시험 등을 참관하고 재선사항 제안, 정책 제언 활동 등을 하게 된다.

한수원은 “건설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일반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그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용해 안전한 원전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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