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고리원자력발전소 내 송전탑을 청소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등 부산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3명이 숨졌다.

지난 14일 오전 10시쯤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발전소 내 345kV 송전탑에서 청소작업을 하던 A(19)씨가 35m 아래 지상으로 추락해 숨졌다.

당시 현장에는 감독관과 A 씨의 소속 업체 직원 등 모두 4명이 고압 살수차를 이용해 송전탑에서 송전선로를 지지하기 위해 설치된 애자를 세척하고 있었다.

경찰은 A씨가 고압세척용 장비를 넘겨 받은 직후 추락했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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