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아시아투데이 장경국 기자 =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으로 원자력발전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한국수력원자력의 ‘동반성장협의회’가 출범했다.

4일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3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가진 ‘한수원 동반성장협의회’는 협력 중소기업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교류활동을 통해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기계기술, 계전 기술, 일반기술, 해외시장개척 등 4개 분야에 협력사가 함께한다.

협의회는 분야별 운영계획에 따라 정기총회, 간담회, 벤치마킹 등 교류 및 협력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교류활동비 지원 및 한수원 동반성장사업 우선 참여 기회 제공 등을 통해 협의회 및 회원사를 적극 지원한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원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원전산업 생태계를 보전, 강화하는 것이보다 중요하다”며 “한수원은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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