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입력 2021.01.19. 08:16

[KBS 울산]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구성해 월성원전의 삼중수소 검출 조사에 나섭니다.

원안위는 관련 학회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들이 범위와 일정 등을 자율적으로 정해 조사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울산지역 탈핵단체 등은 원전 안전을 위한 규제에 실패한 원안위가 이번 사안을 직접 조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국회가 나서 시민단체와 울산시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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