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현 기자
  • 승인 2020.05.28 08:00

  • 경영·발전·건설 등 주요사항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 나눠

    [이뉴스투데이 대구경북취재본부 정상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 이하 한울본부)는 5월 27일 ‘2020년 제1차 한울본부 원전소통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어렵게 마련된 만큼 더욱 뜻깊은 만남이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이종호 본부장을 비롯해 사내 내부위원 및 사외 지역위원 등 15명이 참석해 발전소 운영 현황, 한울본부 문화·예술 프로젝트 등 경영·발전·건설 분야별 주요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극심한 취업난을 대변하듯 금년도 체험형 청년인턴과 청원경찰 채용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도가 높았다.

    이종호 본부장은 코로나19를 언급하며 “한울본부는 원전 안전운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 조치를 취했고, 그 결과 현재 본부 내 확진자 0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하며 코로나19에도 발전소 운영에 차질이 없음을 강조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지역위원은 “코로나19로 더욱 소외된 주변지역 취약계층 1700여 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해준 한울본부에 감사드리며, 꾸준한 소통의 장 마련으로 한울본부와 지역이 협력·상생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역상생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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