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현 기자 (toakdma81@newscj.com)
  • 승인 2020.07.08 08:44

  • 한수원이 안전성평가·방사선방호·환경영향 평가 등 고리1호기 해체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점을 해소코자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설명회를 시행하고 있다.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천지일보 2020.7.7
    한수원이 안전성평가·방사선방호·환경영향 평가 등 고리1호기 해체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점을 해소코자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설명회를 시행하고 있다.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천지일보 2020.7.8

    [천지일보=김가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안전성평가·방사선방호·환경영향 평가 등 고리1호기 해체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점을 해소하고자 최종해체계획서 초안 주민설명회를 시행하고 있다.

    주민설명회는 한수원이 작성한 고리1호기 최종해체계획서 초안에 대해 지자체 주관으로 수행하고 있는 주민의견 수렴 기간(7.1~8.29, 60일간) 동안 부산(기장군·해운대구·금정구)·울산(울주군·남구·중구·북구·동구)·경상남도(양산시) 등에서 개최된다.

    한수원은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기준과 국제원자력기구(IAEA) 기준에 따라 최종해체계획서를 작성했으며 현재 진행중인 해외 원전의 해체계획서를 참조하고 해외 엔지니어링사의 자문도 거치는 등 안전성을 확보코자 노력했다. 지자체에서 수행하는 주민의견 수렴이 완료되면 그 결과를 반영한 최종해체계획서를 작성해 규제기관인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향후 해체기간 중에도 원자력안전협의회·민간환경감시기구 등 기존 소통채널을 활용,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해 안전하게 해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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