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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의원, “신고리 3,4호기 최종 열제거원 설계온도 안정적인 원전 운영을 목표로 조정해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22 조회수 53
첨부파일
링크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378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147636 max-width-591 float-center" style="display: inline-block;" data-type="photo" data-idxno="147636"><img width="328" height="459" alt="" src="http://www.newsworker.co.kr/news/photo/202110/133378_147636_130.jpg"> <figcaption></figcaption></figure><p>허은아 국회의원 (국민의힘 / 비례대표)은 10월 21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원자력안전위원장 등을 상대로 “원안위는 신고리 3,4호기 최종열제거원 설계온도를 정치적인 입장이 아닌 안정적인 원전 운영을 최우선 목표로 움직여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 </p><p>최종열제거원 설계온도는 원전 가동시 수많은 열이 방출되는데 온도를 낮추고자 바닷물을 냉각수로 유입하여 활용하고 다시 바다로 배출하고 있다. 유입될 때 해수온도를 ’최종열제거원 설계온도‘로 규정하고 관리하고 있다. 해수온도가 ’사고시 설계온도 기준‘(=최고 설계해수온도)을 초과할 경우, 원전을 가동하지 못하게 된다. </p><p>신고리3,4호기의 경우 (규제기준에 따라) 30년간 관측 최고수온을 기준으로 사고시 설계해수 온도를 산정하였으나, 최근 국내 해수면 온도는 지속적인 상승추세에 있다.  </p><p>기상청 연구에 따르면 지구 전체에서 해수온이 연평균 0.014도씨 상승하는 동안우리나라 동해는 평균 0.087도씨 상승하여 기준 조정을 점검해야 된다는 지적이다.</p><p>이에 한수원은 수온상승으로 인해 신고리3,4호기 최종열제거원 설계온도 상향을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운영변경허가 신청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19년  3월부터 올해 7월 까지 총 5차례 안전성 평가를 실시하였다.</p><p>현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심사결과 관련 기술기준을 만족하는 것으로 심사가 되었으며 현재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심의 의결 중에 있다. </p><p>그러나, 원안위 일부 위원들은 운전 여유도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검증 더 필요하다며 문제를 제기한 상태이다. 또한, 시민단체의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p><p>원안위가 운영변경허가를 승인하지 않을 경우 해수온도가 설계온도를 초과할 경우 운영기술지침서상의 운전제한조건에 따라 원자로를 정지하게 된다. </p><p>허은아 의원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안전성평가‘도 적합한 것으로 결과가 나왔고, 국내외에서도 최종열제거원 설계온도를 조정한 사례가 있는데, 원안위에서 결론 내리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지적했다.</p><p>이어 허 의원은 “최근 전 세계적인 이상 기후현상 및 해류변화 등으로 인해 해수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경우 가동원전의 ‘최종열제거원인 설계해수온도’ 여유도 부족으로 재평가를 통해 상향추진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밝혔다.</p><p>허 의원은 “신고리 3,4호기에 대한 안정성 문제없다면 국민께 알리고 불안감 해소하고, 일부시민단체가 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하다는 목소리가 있다면 산업부, 환경부에게 협조해 문제없다는 점을 더욱 강조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