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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새 정부, 내년 4월 수명 만료 고리 2호기 등 원전 6기 계 속운전 추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4-04 조회수 151
첨부파일
링크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20403010000191

 산업부, 인수위에 내년 4월 8일 설계수명 만료되는 고리 2호기 계속 운 전 검토 보고 - 원안위 빠른 승인이 관건...한수원 "승인 나면 계속운전에 들어갈 수 있 도록 준비" - 尹 임기 중 고리 3·4, 한빛 1·2, 한울1호기도 연장 검토 ▲고리2호기 원자력발전소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4월 설계수명 만료되는 고리 원자력발전 소 2호기를 포함 원전의 수명 연장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윤석열 당선인이 이끌 새 정부 임기(2027년 5월)내 설계 수명이 돌아오는 원전은 고리 2·3·4호기, 한빛 1·2호기, 월성 2호기 등 총 6기이며 이들의 총 설비용량 규모는 5150MW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원전 전체 24기의 25%, 설비용량으로 따지면 전체 2만3250MW의 약 22%에 해당한다. 3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4일 인수위 업무보고 때 "고리 2호기 계속운 전 여부 결정이 시급하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산업부는 상반 기 안에 자체 경제성 평가 및 안전성 평가 보고서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사전 제출할 방침이다. 연말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도 계속운전을 반영하고 즉시 운영 변경허가를 신청해 안전성 평가 소요시간을 이르면 내년 초로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가장 최근 수명연장이 이뤄진 월성 1호기가 2009년 12월 수명연장을 신청해 2015년 2월 연장 승 인을 받기까지 약 5년 2개월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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